유럽대학탐방

우리아들 한참 꿈꾸는 시간이네^^

by 손민재 posted Jan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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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야..
힘들었니?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할머니가 말씀 하지만 엄마도 여행가는거 좋아했거든^^
우리 아들도 엄마 닮아서 좋으려나?
아침 잠도 엄마 닮아서 많은데..그치..ㅋㅋ
엄마는 왜그렇게 걱정이 많은지 아들만 보면 잔소리를 했어.
그곳에서는 민재혼자 선택하고 결정하는 청년이 되는거네.
엄마아들은 어디서나 씩씩하게 잘하는거 알아요.
다리 상처는 좀 나았는지 <:::또 걱정^^
할머니랑 외숙모랑 외삼촌이 안부 전해 달라고 하시고..
이주이모도 안부 전해 달래^^
참, 세리도 안부전해 달래.
좋은 꿈 마니 꾸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