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사랑하는 딸. 해솔과 해리에게 이번 여행이 많은 느낌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길 아빠는 기대하고 있다. 무조건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말하고 느끼고 그리고 사랑하면서 이번 여행을 다니길 바란다. 때로는 힘든 때도 있겠지만 잘 극복하기라 믿는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화이팅 항상 최선을 다해라. 아빠가 너희들을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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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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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36 | 유럽대학탐방 | 목 민이에게 | 유수민 | 2014.01.16 | 2 |
335 | 유럽대학탐방 | 목소리가 듣고 싶다. | 현나경 | 2012.08.13 | 908 |
» | 유럽대학탐방 |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 해솔 해리 | 2011.01.23 | 351 |
333 | 유럽대학탐방 | 미지에 대한 두려움 | 형 | 2014.01.06 | 418 |
332 | 유럽대학탐방 | 민재 형.^^ | 손민재 | 2011.01.24 | 501 |
331 | 유럽대학탐방 | 민재.. | 손민재 | 2011.01.22 | 478 |
330 | 유럽대학탐방 | 민재..멋져멋져.. | 손민재 | 2011.01.24 | 521 |
329 | 유럽대학탐방 | 민재야! | 손민재 | 2011.01.22 | 388 |
328 | 유럽대학탐방 | 민재형~~ | 손민재 | 2011.01.22 | 509 |
327 | 유럽대학탐방 | 민지에게..... | 이민지 | 2012.01.21 | 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