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한국은 새벽 1시가 넘었구나..
엄마,아빠는 벌써 마음이 찡하다....새로운 곳에 도착하면 마음껏 보고,듣고,맛보고,느끼고 오기를 바란다.
엄마,아빠는 벌써 마음이 찡하다....새로운 곳에 도착하면 마음껏 보고,듣고,맛보고,느끼고 오기를 바란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86 | 유럽대학탐방 | 비가 억수로 내리는날에~~~ | 임종혁 | 2009.08.11 | 316 |
385 | 유럽대학탐방 | 잘있지!!!! | 안상빈 | 2009.08.11 | 292 |
384 | 유럽대학탐방 | 역시우리딸 | 김유미 | 2009.08.11 | 283 |
383 | 유럽대학탐방 | 종현아 오늘 밀양에 비가 많이 오네 | 아종현 | 2009.08.12 | 444 |
382 | 유럽대학탐방 | Bon Doyage! (즐거운 여행 되길) | 김유미 | 2009.08.12 | 394 |
381 | 유럽대학탐방 | 재미가 있니? | 이종현 | 2009.08.12 | 345 |
380 | 유럽대학탐방 | 상빈아~큰누나얌^^ | 안상빈 | 2009.08.12 | 326 |
379 | 유럽대학탐방 | 활기찬 목소리 들으니 넘 기쁘다.... | 이예진 | 2009.08.12 | 454 |
378 | 유럽대학탐방 | 승우야~~보고싶당 | 서승우 | 2009.08.13 | 278 |
377 | 유럽대학탐방 | 연락이 없어서 .. | 안상빈 | 2009.08.13 | 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