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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학탐방
2010.08.13 23:20

죽을만큼 보고싶어...

조회 수 476 댓글 0
거짓말 쬐끔 해서 울아들 보고 싶어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있단다ㅋㅋㅋ
아들,엄마 아빠 안 보고 싶니?
엄만 아들 소식도 궁금하고 많이 보고 싶네.
어제 밤늦게까지 비가 많이 내렸어.
여긴 아직 더운데 넌 어떠니? 사진 보니까 긴팔 입었더라...
며칠 있으면 유럽 여행도 끝날텐데 훗날  어렵고 힘들땐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된 모든 지식의 보따리를 하나하나씩 풀어보렴.
그 보따리 속엔 너만 알수 있는 느낌과 기쁨  미래의 희망과 계획도  분명 들어 있을거라 믿어. 아들, 힘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지금 시간이 11시21분. 엄마 아빠 지금 잘려구. 아들 안녕~~~^^
넘넘넘넘~~~보고 싶어~엉엉엉~~엄마눈물+아빠눈물=총2바가지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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