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멋진 딸 지은!!

by 표지은 posted Jan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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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들려준 너의 전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엄마는 약간의 질투가 났다! 엄마, 아빠는 네가 없어서 너무 심심하고 넘넘 보고 싶은데..말야~
암튼 잘 있다니 다행이다. 이제 만날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많은 것들 체험하고 돌아오렴.
엄마는 네가 돌아와 들려줄 많은 이야기들이 지금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