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보고싶은 준익아 잘 지내고 있지?

by 조준익 posted Jan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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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들 준익아
엄마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니?
아빠랑 형이 벌써부터 너 보고싶다고 난리야
우린 내일 부산가
할아버지,할머니께 안부 전할께
힘들기도 하겠지만 뜻깊은 여행이 되길 바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