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드디어 전화가 ..

by 이재민 posted Aug 20,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제 전화올줄 몰라서 신경쓰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네 목소리를 듣게 되었구나..짧은 통화였지만 잘 있다니 다행이고 몇마디 더 나눌려고 했는데 네가 통화비 걱정하며 빨리 끊으라고 하는바람에 아쉽게..
며칠 남지 않은 여행 마무리 잘하고
지원이한테 안좋은 일이 있는거 같은데 네가 위로좀 해주고
훌훌 털어버리라고 해...
너는 돈이 얼마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빌려줄수 있음 빌려주고..
아무튼 스마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