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 경비잃어버려서 맘이그렇겠지만 훌훌털고 독일의 둔탁한 그리고 튼튼한자동차를 눈요기하면서 그곳 못알아듣는 쎈말투 생김새 그리고 소시지 맘껏보고듣고 남은일정 대장님과 팀원들에게 배려하면서 자알 보내고오도록 하자 목소리들어서 반가웠단다 감기가걱정이지만 말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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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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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366 | 유럽대학탐방 | 비행중에 있을 아들에게~ | 김기현아빠 | 2010.08.06 | 389 |
365 | 유럽대학탐방 | 마이 꾸미 철민~~ | 송철민 | 2010.08.06 | 661 |
364 | 유럽대학탐방 | 반가운 소식..철민... | 송철민 | 2010.08.07 | 403 |
363 | 유럽대학탐방 | 아들 힘내라 아자아자!!! | 박찬영 | 2010.08.07 | 293 |
362 | 유럽대학탐방 | 엄마도 너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 안진우 | 2010.08.07 | 485 |
361 | 유럽대학탐방 | 울아들 | 박찬영 | 2010.08.08 | 348 |
360 | 유럽대학탐방 | 너의 머리와 가슴에 많은 것을 기억하고 담... | 안진우 | 2010.08.08 | 497 |
359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성도야!! | 박성도 | 2010.08.08 | 340 |
358 | 유럽대학탐방 | 보고픈 정수야~~아빠란다 | 함정수 | 2010.08.08 | 382 |
357 | 유럽대학탐방 | 보고싶은 현근아 | 조현근 | 2010.08.08 |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