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 경비잃어버려서 맘이그렇겠지만 훌훌털고 독일의 둔탁한 그리고 튼튼한자동차를 눈요기하면서 그곳 못알아듣는 쎈말투 생김새 그리고 소시지 맘껏보고듣고 남은일정 대장님과 팀원들에게 배려하면서 자알 보내고오도록 하자 목소리들어서 반가웠단다 감기가걱정이지만 말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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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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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26 | 유럽대학탐방 | 고속도로는 꽉 막혔지만 우리마음은 뻥~뚫린... | 성승연 | 2012.01.24 | 582 |
425 | 유럽대학탐방 | 곧 만날 혜민이에게 | 혜민엄마가 | 2012.01.25 | 724 |
424 | 유럽대학탐방 | 궁금했단다 소식없써서 | 정지원 | 2008.08.18 | 800 |
423 | 유럽대학탐방 | 권지~ 권수~ 엄마야..... | 권지현 | 2011.08.09 | 424 |
422 | 유럽대학탐방 | 그 리 움 만 쌓 이 네 ~~~(D-2) | 성승연 | 2012.01.25 | 885 |
421 | 유럽대학탐방 | 그리운 딸 가민이에게 | 김가민 | 2010.08.08 | 405 |
420 | 유럽대학탐방 | 그립다~~수한아 | 수한엄마 | 2015.08.19 | 0 |
419 | 유럽대학탐방 | 금 민이에게 | 유수민 | 2014.01.10 | 5 |
418 | 유럽대학탐방 | 금 민이에게 | 유수민 | 2014.01.17 | 6 |
417 | 유럽대학탐방 | 기다리던 국제전화^^ | 김나현 | 2012.08.10 |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