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음악의 도시 빈을 둘러보고 있는거지...

by 최수진 posted Aug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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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해서 어김없이 홈페이지를 열어 소식이 있나없나
살펴보다 탐험소식을 보고 정말정말 반가웠어.
아무소식도 들을 수 없어 답답했었지.
물론 잘 지내리라 믿고 있으면서도 사서함 들어보고
홈페이지 들락날락....엄마가 핸드폰도 잘 받지 않는데
요샌 손에 들고 산다. 너한테 혹시 연락이 올까봐서...
대장님이랑 대원들 모두 건강한 모습보니 남은 3일이
금방 가겠구나 싶다. 아빠,엄마,수민 모두 잘 있다
너도 최대한 마음 편히 잘 지내고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