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정원이 사진을 들여다보고 또 보고 하다 몇자 적어보네.
월말이면 정신없이 보내는 엄마의 회사 특성상 요새는 글을 자주 못쓰네..
엄마의 껌딱지 였던 정원이가 엄마랑,식구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오랫동안 지낸일이 처음 인데도
사진속의 정원이 얼굴을 보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엄마는 대견하단다.
모쪼록 아프지말고 후회 없는 여행일정이 되도록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래.
근무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정원이 사진을 들여다보고 또 보고 하다 몇자 적어보네.
월말이면 정신없이 보내는 엄마의 회사 특성상 요새는 글을 자주 못쓰네..
엄마의 껌딱지 였던 정원이가 엄마랑,식구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오랫동안 지낸일이 처음 인데도
사진속의 정원이 얼굴을 보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엄마는 대견하단다.
모쪼록 아프지말고 후회 없는 여행일정이 되도록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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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376 | 유럽대학탐방 | 모두 멋진 탐방이 되길 기원합니다! | 김동윤 | 2014.07.23 | 204 |
375 | 유럽대학탐방 |
일 민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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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 2014.01.19 | 2 |
374 | 유럽대학탐방 |
토 민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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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 2014.01.18 | 5 |
373 | 유럽대학탐방 |
금 민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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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 2014.01.17 | 6 |
372 | 유럽대학탐방 |
연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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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맘 | 2014.01.17 | 3 |
371 | 유럽대학탐방 | 잘 자라주어 고마운 우리 규호! | 이규호 | 2014.01.17 | 927 |
370 | 유럽대학탐방 | 형주야 | 형주맘 | 2014.01.17 | 779 |
369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동휘야! | 정동휘 | 2014.01.17 | 879 |
368 | 유럽대학탐방 |
아빠는 너를 생각한다
![]() |
유수민 | 2014.01.16 | 4 |
367 | 유럽대학탐방 |
언니에게
![]() |
유수민 | 2014.01.16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