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정원이 사진을 들여다보고 또 보고 하다 몇자 적어보네.
월말이면 정신없이 보내는 엄마의 회사 특성상 요새는 글을 자주 못쓰네..
엄마의 껌딱지 였던 정원이가 엄마랑,식구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오랫동안 지낸일이 처음 인데도
사진속의 정원이 얼굴을 보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엄마는 대견하단다.
모쪼록 아프지말고 후회 없는 여행일정이 되도록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래.
근무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정원이 사진을 들여다보고 또 보고 하다 몇자 적어보네.
월말이면 정신없이 보내는 엄마의 회사 특성상 요새는 글을 자주 못쓰네..
엄마의 껌딱지 였던 정원이가 엄마랑,식구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오랫동안 지낸일이 처음 인데도
사진속의 정원이 얼굴을 보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엄마는 대견하단다.
모쪼록 아프지말고 후회 없는 여행일정이 되도록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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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376 | 유럽대학탐방 | 벅찬 설레임을 안고 내일을 향하여~~~~~(D-1) | 성승연 | 2012.01.26 | 819 |
375 | 유럽대학탐방 | 듬직한 나의 딸, 민효에게 3 | 김민효 | 2009.01.24 | 813 |
374 | 유럽대학탐방 | 매일매일 | 김병찬 | 2012.08.08 | 813 |
373 | 유럽대학탐방 | 대한민국화이튕! 1 | 김병찬 | 2012.08.06 | 810 |
372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딸 나경 1 | 현나경 | 2012.08.03 | 807 |
371 | 유럽대학탐방 | 궁금했단다 소식없써서 | 정지원 | 2008.08.18 | 800 |
370 | 유럽대학탐방 | 김송희 누나에게 | 태훈 | 2012.08.05 | 799 |
369 | 유럽대학탐방 | 김재승 김재혁 지수언니 | 김지수 | 2011.01.24 | 795 |
368 | 유럽대학탐방 | 아들아 기차여행은 잘 했니 | 주민규 | 2011.01.28 | 792 |
367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상욱아!! | 이상욱맘 | 2012.08.06 | 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