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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 삼촌이다.
엄마 가게에 들렸다가 네가 집이아닌 먼 곳으로 떠났다는 소리를 들었다.
초등학교때 내가 널 거의 키우다시피 했는데. 이제 삼촌의 보살핌 없이 알아서 잘 자라나고 먼곳도 혼자 다닐 나이가 되었다는게 실감이 안나는구나.
제주도 가서 많이 먹고 좋은것 많이 보고 한층 성장된 사람으로 돌아오려므나.
멋진 동원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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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16
126 제주올레길 7777캬 다와간다~ 언니꺼^,^ 하민정ㅋ 2011.02.21 744
125 제주올레길 성구야~~ 힘들지? 6 김성구 2011.02.21 750
124 제주올레길 정아~~~ 엄마! 하민정 2011.02.20 684
123 제주올레길 멋진 예찬아~^^ 김예찬 2011.02.20 743
122 제주올레길 힘들지? 영준 2011.02.20 1054
121 제주올레길 일요일 저녁에 ㅋㅋ 하민정 2011.02.20 639
120 제주올레길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아들. 성구에게~ 5 김성구 2011.02.20 828
119 제주올레길 쫑민아ㅠㅠ~ 강종민 2011.02.20 744
118 제주올레길 ㅎㅎ방가방가ㅎㅎ 강동원 2011.02.20 920
117 제주올레길 승호야 최승호 2011.02.20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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