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예찬아~^^

by 김예찬 posted Feb 2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일 오후가 되면 여러번 엄마에게 전화를 하던 예찬인데..
엄마 핸드폰이 잠을 자는구나..
이렇게 오랫동안 목소리를 듣지 못한것이 처음이쟎아~ ㅜ.ㅜ
같이 있으면 재잘재잘 얘기해주던
우리 예찬이~

제주에선 종민이와..
형들과 누나들과 대장님들과..
재미있는 얘기들을 나누고 있겠구나..

2월의 제주는 어때?
멋진 바다와 올레길 등.....
걸을때 땅만 보지 말고..  멋진 제주를 온몸으로 느끼고 오길 바래..

오늘 올라온 사진에선
예쁘게 웃어주어 더 기분이 좋아졌단다..
웃는게 더 멋지니까.. 마지막까지 웃는 예찬이길 바래..

사랑스런 예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