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ㅃ주머리우솔아

by 황우솔 posted Feb 18,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아들 하루가 갔구나 얼마나 재미있게보냈을까
둥근달을 바라보며 잠자기 전 하루의 마지막은 엄마 생각을 해주렴.
알겠지.

누나: 아빠가 고춧가루를 가져오라는 심부름을 시키셨어....
     심부름 시킬 동생이 필요해 얼른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