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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2011.02.17 22:25

김부용 엄마 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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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아.. 엄마보고 싶어도 꾹참고 씩씩하고 쿨하게 멋진 제주의 풍광을 눈과
손과 발과 가슴과 머리로 흠뻑 담아 오렴.. 그래서 못가서 아쉬운 이 엄마에게 전해주렴.. 평생 잊지못할 보람되고 알찬 추억이 되길 바래...
엄마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을 먹고  회사가고 집에 오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부용이가 좋은 곳을 탐험하러 갔다고 생각하니 절로 배가 부르고 막 상상되고 행복하단다.. 첫날 밤 조금 뒤척이겠지만 함께간 친구 선후배들 두루 잘 어울리면 더 좋구..^^ 부용아! 엄마는 부용이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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