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아~힘들지.
힘들지?
제주도가 정말 멋지네.
아름다운 경치들을 보니 아들이 부럽기도하다.
잘자고 잘먹고 잘걷자.
힘들지?
제주도가 정말 멋지네.
아름다운 경치들을 보니 아들이 부럽기도하다.
잘자고 잘먹고 잘걷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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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216 | 제주올레길 | 멋찌구나!!승재야!!! | 한승재 | 2012.02.19 | 1184 |
215 | 제주올레길 | 성구에게~ 8 | 김성구 | 2011.02.22 | 1183 |
214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 이유진 | 2012.02.16 | 1174 |
213 | 제주올레길 | 멋진민석 | 공민석 | 2012.02.19 | 1168 |
212 | 제주올레길 | 2대대 박중근~^^ | 박중근맘 | 2013.02.19 | 1155 |
211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아들 도욱~~ | 도욱엄마 | 2013.02.18 | 1153 |
210 | 제주올레길 | 이젠 곧 집으로 돌아온다~^^ 2 | 정세진 한덕만 | 2010.02.27 | 1143 |
209 | 제주올레길 | 이호열! | 호열맘 | 2013.02.18 | 1128 |
208 | 제주올레길 | 멋진민석 | 공민석 | 2012.02.18 | 1123 |
207 | 제주올레길 | 동원아~~~동원아~~~ | 강동원 | 2011.02.22 | 1122 |
제주도가 별로 그리 멋있지도 않아... 물론 내가 그런 절경을 하도 많이 봐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미 적었지만 1코스 걸을때는 그냥 무 심어진 것에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게 뭐... 자주 봤는데 하는 생각으로 걸어.
내가 지금 보고있는 이 글이 어제 적힌 글이니 오는 이쁜이 목욕 시켰겠네... 생선 너무 먹이지 마 입맛 안좋아져... 흐흐흐흐... 수빈이 놀러와서 필기구 못만지게 시켰겠지? 미용실 놀이와 도서관 놀이 그거 흥미롭네~ 집에 가서 설명 해줘~~~~
PS. 왜 추신이 없어졌으려나~~~ 설명 부탁좀~~(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