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시간만 되면 컴 앞에서 우리 아들 딸 사진이나 글 올라왔나...
아들은 항상 웃는얼굴에 즐길 줄도 아는 표정이고
딸은 많이 불편해 보여  걱정했는데 .... 오ㅡ늘은 사진도 크고 예쁘게
나와서 열 번 아니 스무번은 본 것 같다
이대로만 가면 형이랑 언니랑 헤어지기 싫을 것같구나
엄마 아빠는 너희 보고싶어서 어릴때 사진 크게 확대해서 이곳저곳에
가는 곳마다 붙여 놓았다.
방도 새로 꾸미려다가 너희 생각도 중요해서 나중에 원하는 대로 해주려 한다.
얼굴 로션 잘바르고 장갑 잘 착용하고 아프지 않게 미리미리 예방하고 있겠지  다음 여행갈 때는 좀 더 지혜를 발휘할 수 있게 필요한물건이나 뭐고 불필요했던거 기억해 두고 이런 저런 생각하며 하늘보고 시 한 번 지어도 보고 바다보며 바다가 크냐 내가슴이 크다 따져도 보고....엄마 아빠얼굴도 그려도보고 '''김삿갓 되는 거지뭐
딸은 힘들면 12-24-36....15 30 45''''25 50 75 ........
무슨 말인지 잘 알거야  그럼 목적지가 쉽게 가까워질거야
밝은 표정으로 건강한 모습 보여주고 있어 고맙다.
젤 궁금한거 있는데 < 뱃 살 쪼매 빠졌남?> 많이 궁금해리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36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다연이에게 1 정다연 2015.02.17 181
235 제주올레길 재훈아 사랑한다 1 김재훈 엄마 2015.02.21 201
234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아들 주현!! 1 조주현 2015.02.22 205
233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아~들 주현아 조주현 2015.02.21 210
232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아들 주현! 조주현 2015.02.24 244
231 제주올레길 상혁아 !!! 1 정상혁씨 큰누님 2015.02.23 245
230 제주올레길 보고싶은 덕만이에게 1 한덕만 2010.02.20 497
229 제주올레길 도형아 ...... 화이팅.. 박도형 2010.02.22 515
228 제주올레길 쫑민에게 강종민 2010.02.23 521
227 제주올레길 네편지를 나중에야 읽었어 정예은 2010.02.19 5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