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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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46 | 제주올레길 | 현찬아 | 이현찬 | 2011.02.23 | 1379 |
245 | 제주올레길 | 행신동에서 | 하정승호 | 2011.02.19 | 718 |
244 | 제주올레길 | 한승재^^...아들아 | 한승재 | 2012.02.16 | 918 |
243 | 제주올레길 | 한승재...울아들*^^* | 한승재 | 2012.02.18 | 1040 |
242 | 제주올레길 | 한승재...엄마기쁘미*^^* | 한승재 | 2012.02.21 | 1328 |
241 | 제주올레길 | 한승재...싸랑혀*^^* | 한승재 | 2012.02.22 | 1423 |
240 | 제주올레길 | 한승재*^ㅡ^*...귀요미 | 한승재 | 2012.02.17 | 870 |
239 | 제주올레길 | 하정이를 생각하며 | 최하정 | 2011.02.22 | 1209 |
238 | 제주올레길 | 하정이 보아라 | 최하정 | 2011.02.20 | 836 |
237 | 제주올레길 | 하정아!! | 최하정 | 2011.02.18 | 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