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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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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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206 | 제주올레길 | 그리운 우리아들에게...! | 정세진 | 2010.02.25 | 884 |
| 205 | 제주올레길 | 보인다 보여 자신감 충만한 얼굴!!!! | 선웅 주영 | 2010.02.26 | 814 |
| 204 | 제주올레길 | 영재는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어 ! | 전영재 | 2010.02.26 | 900 |
| 203 | 제주올레길 | 멋져부려!!! | 박도형 | 2010.02.26 | 736 |
| 202 | 제주올레길 | 싸랑하는 딸 드뎌 낼 하루만 걸으면 성공하... | 정예은 | 2010.02.27 | 991 |
| 201 | 제주올레길 | 멋진 아들 보아라. | 김상훈 | 2010.02.27 | 1091 |
| 200 | 제주올레길 | 이젠 곧 집으로 돌아온다~^^ 2 | 정세진 한덕만 | 2010.02.27 | 1143 |
| 199 | 제주올레길 | 내일 만나자 1 | 박도형 | 2010.02.27 | 1105 |
| 198 | 제주올레길 | 아빠의 희망에게.. | 김도형 | 2010.02.27 | 1275 |
| 197 | 제주올레길 | 드뎌! 낼 보자, 울 딸(냉무) | 정예은 | 2010.02.27 | 14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