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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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1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54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07 |
6 | 제주올레길 | 내 여자친구 량희야 1 | 량희남자친구 | 2013.02.18 | 1707 |
5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경환아 ~ | 이경환 | 2011.02.23 | 1715 |
4 | 제주올레길 | 씩씩한 아들 경모야 ^^ | 박경모 | 2012.02.21 | 1725 |
3 | 제주올레길 | 안녕! | 하민정 | 2011.02.23 | 1773 |
2 | 제주올레길 | 멋진민석 | 공민석 | 2012.02.21 | 1828 |
1 | 제주올레길 | 우도바다 색이. 넘 감동이야..성구야~ 10 | 김성구 | 2011.02.23 |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