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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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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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56 | 제주올레길 | 잘 지내고 있니? | 이현찬 | 2011.02.20 | 765 |
| 55 | 제주올레길 | 장한 공민석 | 공민석 | 2012.02.17 | 1103 |
| 54 | 제주올레길 | 장한 울아들 덕만아 1 | 한덕만 | 2010.02.24 | 984 |
| » | 제주올레길 | 재호야 | 호맘 | 2016.02.1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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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제주올레길 | 정! 엄마 | 하민정 | 2011.02.22 | 1190 |
| 50 | 제주올레길 | 정! 엄마야 | 하민정 | 2011.02.18 | 734 |
| 49 | 제주올레길 | 정! 엄마다 1 | 하민정 | 2011.02.21 | 778 |
| 48 | 제주올레길 | 정세진 한덕만^^* | 김여진 | 2010.02.17 | 901 |
| 47 | 제주올레길 | 정아~~~ 엄마야 | 하민정 | 2011.02.19 | 6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