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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오늘이 벌써 5일쨰!!

내일이면 6일째 신기하구나

어제 아들의 목소리에 넘~~ 감동이었다

벌써 의젓해진것 같은~~ 이게 엄마 마음일까?

우리는 어제 성묘도 하고 고모들이 우리집에서 1박을했다

오늘도 웅천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고 바람쐬고 우리집으로 다시와서 삼겹살파티를 근사하게 한 후

우리가 본 기술자들을 함께봤다

누나들이랑 고모들이 김우빈의 카리스마에 감탄했단다...

우리 아들은 더 멋지게 성장하자꾸나

참!! 너랑 함께 볼려고했던 오늘의 연애는 어제봤단다

고모들은 내일 각자의 집으로 올라갈 예정이란다

이번 설명절도 재밌게 보냈어

다들 우리아들이 없기에 으아해 하지만  캠프에 참가한 너를 대견스러워했단다

무척 피곤한 몸이지만 조금은 적응하고 있겠지!!

아들아!!

내일도 대장님들의 말씀 잘 듣고 대원들과 협력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사랑해 엄마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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