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엄마의 감사!
오늘도 멋진하루였구나^^
너희들의 활동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오늘 내내 궁금해서 빨리 11시가 되길기다렸단다
아들아!
넘~ 대견스럽다
30명이 채워져서 가는줄 알았는데 조금 부족하구나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강행군이 널 조금힘들게 했을지 몰라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는 스스로 뿌듯했으리라 여겨진다
용돈이 부족할까 걱정이 되긴하지만 빠듯하게 생활해 보는 것도 너에겐 도움이 되리라
대신 집에오면 엄마가 크게 쏠께~~
바람이 많이부는것 같으니 감기조심하고 특별히 재훈이 몸 상태는 어떠니?
옆에서 따뜻하게 함께해야한다
대원들과 함께 배려하며 잘 어울리길 바란다
아들!
오늘도 멋진하루를 보냈기에 넘~~ 고맙고 감사한다
사랑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주현아! | 조주현 | 2015.02.18 | 64 |
| 125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주현아! | 조주현 | 2015.02.19 | 76 |
| 124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주현아 | 조주현 | 2015.02.16 | 42 |
| 123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유진아^-^ | 이유진 | 2012.02.21 | 1224 |
| 122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세진이에게...! 1 | 정세진 | 2010.02.25 | 822 |
| 121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엄마 딸 부용 보거라~~ | 김부용 | 2011.02.19 | 675 |
| 120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아들~! 이창민! | 이창민 | 2012.02.15 | 755 |
| 119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아들~ | 강종민 | 2011.02.22 | 1001 |
| 118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아들.~* | 이현찬 | 2011.02.23 | 1673 |
| 117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아들 주현!! 1 | 조주현 | 2015.02.22 | 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