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새아침 눈부신 해가 떴네.
탐사 여행도 반을 넘어서 이제 이틀밤만 자면 그리운 아들과 만날 수 있구나!
전날밤 일지를 확인하고 엄마는 쉽게 잠들지 못했어.
우리 아들 넘 힘든 건 아닌가 하고ㅠ.ㅠ
중근아 엄마가 늘 기도하는 거 알지?
탐사 잘 마치고 돌아오면 '훨배' 멋진 쭝구니 되어있겠지?^^
보고 싶다!!!!
오늘도 무사히 즐겁게 탐사 잘하고 돌아오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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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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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 46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아들 도욱~~ | 도욱엄마 | 2013.02.18 | 1153 |
| » | 제주올레길 | 2대대 박중근~^^ | 박중근맘 | 2013.02.19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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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 이유진 | 2012.02.16 | 1174 |
| 42 | 제주올레길 | 성구에게~ 8 | 김성구 | 2011.02.22 | 1183 |
| 41 | 제주올레길 | 멋찌구나!!승재야!!! | 한승재 | 2012.02.19 | 1184 |
| 40 | 제주올레길 | 마지막까지 화이팅!!! | 김예찬 | 2011.02.23 |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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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제주올레길 | 하정이를 생각하며 | 최하정 | 2011.02.22 | 1209 |
| 37 | 제주올레길 | 보고싶구나~ | 김예찬 | 2011.02.22 | 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