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얼굴 보니 더 그립다 우리 아들ㅠ.ㅠ
살이 빠진 듯 보여서 흐뭇하기도 힘든지 살짝 걱정되기도 하지만..
아들 특유의 명랑코믹 만화 분위기가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하는 걸 보면
잘 적응중이란 증거^^
장하다 우리 아들!!!
멋진 얼굴 보니 더 그립다 우리 아들ㅠ.ㅠ
살이 빠진 듯 보여서 흐뭇하기도 힘든지 살짝 걱정되기도 하지만..
아들 특유의 명랑코믹 만화 분위기가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하는 걸 보면
잘 적응중이란 증거^^
장하다 우리 아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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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6 | 제주올레길 | 내 여자친구 량희야 1 | 량희남자친구 | 2013.02.18 | 1706 |
5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경환아 ~ | 이경환 | 2011.02.23 | 1710 |
4 | 제주올레길 | 씩씩한 아들 경모야 ^^ | 박경모 | 2012.02.21 | 1720 |
3 | 제주올레길 | 안녕! | 하민정 | 2011.02.23 | 1770 |
2 | 제주올레길 | 멋진민석 | 공민석 | 2012.02.21 | 1823 |
1 | 제주올레길 | 우도바다 색이. 넘 감동이야..성구야~ 10 | 김성구 | 2011.02.23 | 1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