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탐사 잘하고 있지?
얼마나 보고 싶은 얼굴인데 사진으로는 우리 아들 보기가 힘드네.ㅠ.ㅠ
어제는 누나 졸업식에 중근이가 없으니까 넘 허전했어.
형누나동생등과는 많이 친해졌겠지?^^
어디 아픈 곳은 없니?
제주도 멋진 하늘과 바다와 산... 많이 보고 느끼고 오렴!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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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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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76 | 제주올레길 | 진우오빠에게 | 성진우 | 2012.02.17 | 959 |
| 75 | 제주올레길 | 멋진 아들 경모! 화이팅! | 박경모 | 2012.02.17 | 970 |
| 74 | 제주올레길 | 호열아! | 호열맘 | 2013.02.17 | 971 |
| 73 | 제주올레길 | 도욱이 홧팅!! | 김도욱 엄마 | 2013.02.15 | 973 |
| 72 | 제주올레길 | 걸으며 생각 해 보시게나 | 선웅 주영 | 2010.02.25 | 977 |
| 71 | 제주올레길 | 장한 울아들 덕만아 1 | 한덕만 | 2010.02.24 | 984 |
| 70 | 제주올레길 | 싸랑하는 딸 드뎌 낼 하루만 걸으면 성공하... | 정예은 | 2010.02.27 | 991 |
| » | 제주올레길 | 2대대 박중근~ | 박중근맘 | 2013.02.16 | 991 |
| 68 | 제주올레길 | rㄲㅑ오~66언니닷 | 하민정 | 2011.02.20 | 999 |
| 67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아들~ | 강종민 | 2011.02.22 | 1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