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하는 아들
by
김태삼
posted
Feb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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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은 나의 아들 태삼아.
하루 하루 너의 빈 자리가 늘어만 가는구나.
무척 보고 싶구나.
아므쪼록 몸 건강히 잘 지내다 다시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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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들 종훈, 혜령 그리고 진주야~~
원종훈
2009.02.21 17:56
보고 싶은 딸 민아야~~
김민아
2009.08.23 18:22
수연아~~
최수연
2011.02.18 21:43
보고픈 현식이
최현식
2011.02.19 07:59
보고 싶은 언니들 에게~><,
희리.채리
2010.02.23 22:49
보고 싶다 아들~
임윤수
2008.08.20 11:01
민아 !!
김민아
2009.08.20 01:00
사랑하는지원에게
이지원
2009.08.24 18:38
사랑하는 딸 민아^^
김민아
2009.08.22 22:46
김조민! @.@
김조민
2011.02.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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