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하는 아들
by
김태삼
posted
Feb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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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은 나의 아들 태삼아.
하루 하루 너의 빈 자리가 늘어만 가는구나.
무척 보고 싶구나.
아므쪼록 몸 건강히 잘 지내다 다시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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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9.08.14 14:37
지원에게
이지원
2009.08.14 14:49
신이에게
한은혜
2009.08.14 21:51
사랑하는딸 지원아
이지원
2009.08.14 22:40
사랑하는 딸에게
길소담
2009.08.15 16:43
한수야 사랑해!!
편한수
2009.08.15 17:27
재광 잘 지내고 있지
이재광
2009.08.15 19:18
사랑하는 한수야.
편한수
2009.08.15 23:18
보고싶은 지원이에게
이지원
2009.08.15 23:53
현욱, 현준,한수 화이팅
함현욱
2009.08.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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