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하는 아들
by
김태삼
posted
Feb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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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은 나의 아들 태삼아.
하루 하루 너의 빈 자리가 늘어만 가는구나.
무척 보고 싶구나.
아므쪼록 몸 건강히 잘 지내다 다시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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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너무너무보고픈 우리딸 지원아!!!
이지원
2009.08.21 23:18
소담아 잘 있는거니?
길소담
2009.08.22 11:01
이제 이틀남았네..
신수정
2009.08.22 15:11
언니파이팅!!
신수정
2009.08.22 15:47
민아 ~~아빠다~~
김민아
2009.08.22 22:35
사랑하는 딸 민아^^
김민아
2009.08.22 22:46
사랑하는 우리딸지원아!
이지원
2009.08.22 23:03
보고 싶은 딸 민아야~~
김민아
2009.08.23 18:22
드뎌 낼 민아 오는 구나!!
김민아
2009.08.24 16:14
사랑하는지원에게
이지원
2009.08.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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