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하는 아들
by
김태삼
posted
Feb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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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은 나의 아들 태삼아.
하루 하루 너의 빈 자리가 늘어만 가는구나.
무척 보고 싶구나.
아므쪼록 몸 건강히 잘 지내다 다시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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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사랑 아들~ 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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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석
2017.02.22 00:51
내사랑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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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17.02.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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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1:22
내일이면 우리 따-알~~아~들~~보겠네
류지은 .지민
2010.08.22 19:38
너무너무보고픈 우리딸 지원아!!!
이지원
2009.08.21 23:18
넌 할수있어! 은경이니까 ^^
김 은경
2009.02.22 01:01
넘 보고싶당~!
이유경
2016.08.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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