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식아 매일 보았던 현식이가 없으니까 무엇인가 허전하다 여전히 씩씩하던 현식이가 너무나 보고십다 아빠는 현식이가 일본에서 그나라의 문화를 잘 배우고 또한 현식이가 한국에서 배워온 일본어를 일본현지에서 대화를 가능한한 많이 해봤으면 뱌램이야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이야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실수를 바탕으로 더 낳은 진실된 사람이 된다고 본다 일본사람과 친구처럼 물어보고 배우고 도와주고 한국어도 가르처주고 사회와 문화 여러가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 !한국에오면 학원에서 선생님에게 좀더 친근감있는 현식이가 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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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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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66 | 일본 | 민아 !! | 김민아 | 2009.08.20 | 758 |
65 | 일본 | 보고 싶은 언니들 에게~><, | 희리.채리 | 2010.02.23 | 763 |
» | 일본 | 보고픈 현식이 | 최현식 | 2011.02.19 | 764 |
63 | 일본 | 수연아~~ | 최수연 | 2011.02.18 | 766 |
62 | 일본 | 보고 싶은 딸 민아야~~ | 김민아 | 2009.08.23 | 768 |
61 | 일본 | 사랑하는 아들 종훈, 혜령 그리고 진주야~~ | 원종훈 | 2009.02.21 | 770 |
60 | 일본 | 경환아 잘지내고 있니? | 이경환 | 2012.02.16 | 772 |
59 | 일본 | 무소식이 희소식...ㅋㅋㅋ 1 | 화백 한 승룡 | 2010.02.24 | 779 |
58 | 일본 | 규리야~ | 김규리 | 2011.02.17 | 791 |
57 | 일본 | 경환아 ~~~~~ | 이경환 | 2012.02.17 | 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