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희가  일본으로  떠난지도 벌써 8일째로 접어 들었구나..
엄마와 아빠는 매일 너희 애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친단다
재우는 이렇게 오래 집을 떠나 있어 본적이 없어서  엄마가  조금 걱정은 되지만 ....잘 해내리라  믿는다  우리아들들  홧팅~~~
이틀뒤에 만날땐  더 많이 어른스러워져있겠지 그리고 더성숙해졌겠지
후훗~ 빨리 보고 싶네...
그리고 승환아  가방  오늘 오후  늦게 도착했단다
남은 기간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