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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윤동아!

by 이윤동 posted 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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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이제 탐험 3일째구나. 적응도 잘 하구 팀원들과 잘 지내리라 엄마 아빠는 믿는다.

짧은 열흘이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윤동이의 마음의 크기도 활짝 키워보기를 기대한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탐험 기간 동안
지친 윤동이의 심신을 재충전 할수 있기를 바래~

낮설겠지만, 음식 가리지 말고 잘 먹고 재미있게 잘 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울 아들 ! 홧팅 ~~~

엄마, 아빠, 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