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안녕 나 명경이야 잘 지내지 그런데 나 이빨 흔들리고 다른 이빨 새로 날려고 해 언니 그런데 잘 지내지 난 잘 지내 그리고 덕산에서는 스파캐슬에 가서 구명조끼 안고 미끄럼타고 물속에 풍덩... 들어갔어. 그것도 그 밑에서 아저씨가 잡아줘서 괜찮았어 덕산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마이크잡고 솜샅탕 노래를 크게 불렀어 그러니까 점수도 나오고 80을 넘으면 좋거든 열심히 한 게 아니고 가수에 소질이 있데 난 80 넘었다. 좋겠지? 유치원에도 가고 영재원도 가고 발레도 가고 즐거웠어. 안녕 아빠가 그만 쓰라고 해서 이제 그만. 언니 안녕~~~ 사랑해~~~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46 | 일본 | 잘도착 하였는지 궁금하구나? | 심재훈 | 2008.08.13 | 698 |
245 | 일본 | ☆누나 나임☆ | 주혜현 | 2011.02.16 | 696 |
244 | 일본 | 명경이가 수정언니에게!! | 신수정 | 2009.02.23 | 673 |
243 | 일본 | 최현식^^ | 최현식 | 2011.02.18 | 673 |
242 | 일본 | 미래야 잘지내지 | 김미래 | 2012.02.17 | 672 |
241 | 일본 | 사랑하는 준상아, | 서준상 | 2008.08.13 | 663 |
240 | 일본 | 사랑하는 낙훈이에게 | 박덕순 | 2009.02.21 | 663 |
239 | 일본 | 윤섭아 !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다 | 조윤섭 | 2009.02.20 | 657 |
238 | 일본 | 한 승룡!!! 체취묻어나는 침대 부여잡... | 화백 한 승룡 | 2010.02.22 | 649 |
237 | 일본 | 사랑하는 딸 혜령, 종훈아~~ | 원혜령 | 2009.02.18 | 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