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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잘 지내고 있지?
어디 아픈덴 없고? 혹시라도 어디 아픈곳이 있을 까봐 많이 걱정되는데..
힘듬과 즐거움과 호기심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딸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는구나
후지산에  오르는 길이 많이 힘들테데 .. 힘내서 다녀오려므나
딸 정말 보고 싶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