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야 오사카에 잘 도착했니?
배낭이 무거워 고생은 안 했는지? 혹시 배에서 멀리는 하지 안했는지?
엄마가 걱정되는 구나
아마도 너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고 대장님 말씀 잘 듣거라. 엄마가 또 글 쓸게 사랑해
배낭이 무거워 고생은 안 했는지? 혹시 배에서 멀리는 하지 안했는지?
엄마가 걱정되는 구나
아마도 너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고 대장님 말씀 잘 듣거라. 엄마가 또 글 쓸게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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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76 | 일본 | 재광 잘 지내고 있지 | 이재광 | 2009.08.15 | 315 |
175 | 일본 | 보고싶은 울태훈이에게 | 이태훈 | 2010.02.24 | 318 |
174 | 일본 | 사랑하는 우리아들 | 김민태 | 2009.08.14 | 334 |
173 | 일본 | 사랑하는 한수야. | 편한수 | 2009.08.15 | 336 |
172 | 일본 | 지수야 보고 싶다. | 윤지수 | 2009.08.16 | 341 |
171 | 일본 | 자랑스런 아들 - 영곤 | 박영곤 | 2009.02.18 | 342 |
170 | 일본 | 사랑하는 소담아 1 | 길소담 | 2009.08.17 | 343 |
169 | 일본 | 뚱이 아들 제혁이에게 | 박제혁 | 2009.07.27 | 344 |
168 | 일본 | 언니들 나야! 수아 | 서희리 서채리 | 2010.02.21 | 358 |
» | 일본 | 사랑하는 지수에게 | 윤지수 | 2009.08.14 |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