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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제혁 군  아빠다 .사진도  보고 제혁이 글도 읽고  참으로  방가운  하루였다  여행을  해보면  서로 소중함을  안다고  하더라  제혁이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늦길줄이야  제혁아  누구를 보고싶은것보다는 아빠가 바라는 이번 제혁이의 여행은 제혁이의 꿈을  찾을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아빠도 지금도  살면서  지금의 꿈이있다 ..뭘까    제혁이 건강하고  엄마 건강하고  그리고 아빠가 아는  사람들  다  잼나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  지금 이게  아빠의  소원이며  꿈이지  제혁아  홧팅  아마  쵸코파이가  제일  맛있는 음식일거야  히히히  아빠가 군대에서 우유하고  쵸코파이가  제일 먹고싶더라  잘지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