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욱아, 다리가 아픈데도 일본가는것 보고 대견하기도 하고 미안한 맘이 크다. 일본에서 재미있게 보내고 맛있는것도 사 먹고 즐겁게 보내다 오렴.
사랑해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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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아, 아빠야
댓글 봤어. 고마워. 우리 아들 못 보고 아빠 출장가네. 엄마랑 이모랑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한다. 우리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26 | 일본 | 엄마의 꿈 윤수야~~ | 임윤수 | 2008.08.18 | 1033 |
| 25 | 일본 | 드디어오는구나!! | 김찬민 맘 | 2013.02.21 | 1056 |
| 24 | 일본 | 뚜짱! | 임윤수 | 2008.08.21 | 1097 |
| 23 | 일본 | 전화못받아 정말 미안 | 최현식 | 2011.02.22 | 1107 |
| 22 | 일본 | 경환아 엄마야~ | 이경환 | 2012.02.18 | 1115 |
| 21 | 일본 | 사랑하는 백혜연.. | 백혜연 | 2013.02.16 | 1133 |
| 20 | 일본 | 연재야~ | 윤연재 | 2012.02.20 | 1141 |
| 19 | 일본 | 미래야 | 김미래 | 2012.02.20 | 1149 |
| 18 | 일본 | 효은아 오늘은 후지산에서 일출을 봤겠네 | 윤효은 | 2010.08.18 | 1204 |
| 17 | 일본 | 이수연 | 이수연(동백) | 2012.02.20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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