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푸름아!

이푸름

조회 수 37 댓글 1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에게 살아나갈 의미를 부여하는
너의 존재...그자체 만으로 엄만 세상을
다 가진거 같은 기분..질풍노도의 시기가
지나면, 좀더 발전할수 있는 남자로 되길
바라고...

다 재껴두고,왜이리 가슴 한쪽이 뚫린것처럼
허전한지 모르겠다.이래가꼬 군대나 보내것나
싶기도 한게 성남 이모집와서 울아들 생각만
하네~존재 그자체인 너 항상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Comments '1'

탐험연맹 2017.08.11 10:04

나도 엄마 없어서 허전해. 여기 와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가 많지는 않으니까 열심히 생활할게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96	일본	채희야 이제 곧 보겠네 1	채희아빠	2017.08.15	45
295	일본	쭌~~~~^^ 2	형준맘	2017.08.14	46
294	일본	채희야 이제 4일 남았다	아빠	2017.08.14	57
293	일본	쭌~~~~^^ 2	형준맘	2017.08.14	53
292	일본	채희. 채희	채희엄마	2017.08.14	49
291	일본	쭌성이~~~ 잠든시간이겠구나 1	김준성(엄마)	2017.08.13	29
290	일본	채희언니야 2	채윤이가	2017.08.13	17
289	일본	민주씨~~~~ 1	김민주	2017.08.13	13
288	일본	귀요미 유딘이>_<♡♡ 2	김유진	2017.08.12	2
287	일본	쭌~~~~^^ 3	형준맘	2017.08.12	1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