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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는 이곳은 도착 2틀전이다
엄마가 그곳에 함께 있지못해서 너무 미안하다는 말 먼저 해야겠다
너무 여린마음을 가진 우리아들  울지나 않을까 ?  안타깝기만하네
이번 여행은 아마 종현이 일생에 두고 두고 얘기거라가 될거야
백두산 때도 그랬듯이..."니미럴 "같은 형도 만나고
많은 동생들 많은 형들 또는 친구들 ..그냥 우연히 만난게 아니라 이 모두가 종현이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였다는것도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 엄마는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힘찬이 종현이  둘이서만의 아프리카로
배낭여행을 보내고 싶다 .이번 경험이 있으니 잘 할수 있을꺼야 그치?
그 여행을 통해서 스스로 뒤돌아 볼수있는 시간도 갖고 또 앞으로의 설계도 만들수 있는 여행말이다
엄마도 여행 무지좋아하는데...

아무튼 끝까지 완주해서 정말 고마워
마지막 끝나는 날 그 시간까지 대장님들께 인사 잘하고 동생들 끝까지 잘 보살피기를 바래

대견한 엄마아들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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