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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 김요한. 오늘 우리 아들 생일을 축하한다.
혼자서 7박 8일을 자신있게 떠날 수 있으니 감사 하고,  힘들어도 잘견디고
많은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더욱 성장하여 돌아올것을 기대한다.
떠나니 보고싶네, 같이 있으면 잔소리꾼인데...  모든 잡념, 잔소리 다 잊고
편안하게 놀고 겉고 느끼며 잘 다녀와라.
내 자랑스런 아들 파이팅!!!
  요한이를 가장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