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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모품을 떠나 걱정했는데 하루하루 지나일정을 소화해내는 우리아들을 보니 장하다 아빠 엄마도 해보지 못한 대장정 우리아들이 하니 대견하다 몸조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잘적응하고 잘다녀오렴.. 회이팅 사랑한다 우리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