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른아침 너를 보내고나니 걱정반 설레임반이구나. 지금 오후시간이지만  아직도 어머니와아버지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구나. 무사히 다른 대원들과합류를 했다니 참 다행이다. 너의 덩치보다 더큰 짐을 지고가는 종현이모습을 보니 조금은 걱정스럽단다. 그래도 우리아들은 해낼수 있을거야 어머니,아버지는 믿고 있단다. 덩치는 작지만 정신은 거인 세계최고의 리더 이종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