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무나 대견하고 장하다.
내일이면 모든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네.
힘든여정이지만  많은것을 얻어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선영아
마지막밤  좋은 꿈꾸며 잘자고 내일 보자.
가족 모두가 너를 기다리고 있어.. 특히 성수가 누나를 너무 보고싶어해
사랑해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