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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는 재훈이가 자랑스럽다. 투덜거리지도 않고 이곳 소식까지 마음쓰는 재훈이가 의젓하기도 하구먼. 벌써 일정의 반이 지났구나. 주위도 둘러보고 마음의 여유도 가져 보렴. 앞으로 도보로 우리 국토를 돌아볼 기회가 언제 있겠니? 많이 보고 느끼고, 그래서 방학 끝나면 친구들에게 신나게 얘기해 보렴. 힘내라, 이재훈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