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엄마의 든든한 우리 아들 화현이. 어려서 부터 동생 때문에 투정한번 못해보고... 그래도 잘 커준 화현이가 엄마는 항상 대견스럽고,자랑스럽고, 미안할때가 많구나. 걱정 많이 했는데 화현이 편지 읽으면서 우리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힘들겠지만 힘들다 생각지 말구 언젠가 지금 이때를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고 화현이의 인생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래. 남은 기간도 몸 조심하구 얼굴 빨리 보고 싶구나. 현정이도 오빠 빨리 보구싶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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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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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51 | 일반 | 진주에서 이모가.... | 향가가 | 2002.01.01 | 916 |
250 | 일반 | 사라아는 우리아들 운기봐라!!!! | 엄마가 | 2002.01.01 | 916 |
249 | 일반 | 얼굴 | 희주,희승아빠 | 2002.08.09 | 917 |
248 | 일반 | 진준아 | 허진준 | 2010.08.15 | 920 |
247 | 일반 | 1、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2 | 921 |
246 | 일반 | 힘내라 힘 | 엄마가 | 2002.01.02 | 922 |
245 | 일반 | 2002.07.27 | 923 | ||
244 | 일반 | 영희 언니 잘 있어? | 도영희 | 2004.07.27 | 925 |
243 | 일반 | 사랑하는 현태! 엄마다. | 주현태 | 2004.07.26 | 926 |
242 | 일반 | 둘째딸 희정아 | 희정 | 2008.07.21 | 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