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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라온 아들 얼굴보니 정말 반갑고 참 누구아들인지 잘도 생겼구나.
마침 퇴근길에 우체통에서 사랑하는 아들과 조카 공창환이 보낸 엽서를 받아보니 정말 기쁘다.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비가오면 비가오는대로 걱정이 앞서지만 끝까지 즐기고 승리하며 새로운 도전과제를 생각하자. 아들아 정말로 정말로 자랑스럽고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731 일반 자랑스런 아들 민준에게 엄마가 2002.08.14 198
14730 일반 오빠 안녕??? 2002.08.05 198
14729 일반 우정풍운 엄마 2002.08.01 198
14728 일반 소은이에게 밀양 작은엄마 2002.07.31 198
14727 일반 너무 소박한 아빠 생신날... 안재홍 2009.01.16 197
14726 일반 재성이에게^^ 천재성 2009.01.05 197
14725 일반 사랑하는채호 명채호 2008.07.21 197
14724 일반 윤경아 ^ ^~~~~~~~~~~ 이윤경 2008.01.12 197
14723 일반 다영아~ 애비다 주다영 2007.08.08 197
14722 일반 든든한 아들 정빈에게~~~ 윤정빈 2007.08.08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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