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날이라 조금 피곤몸으로 집에오니 우리아들 편지가 엄마을 반기고 있을줄이야 읽어 내려가는 동안 언제 피곤했는지 모를정도로 마음이 기뻤단다 몇줄안되는 글이지만 엄만 몸과마음이 날아갈것 같구나 아들아 평상시에도 아들은 엄마을 감동도 잘시키고 기쁘게도 할줄아는 마음이 따듯한 아들이지 앞으로도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청년으로 커길바래 힘든하루 보내고 남은시간 재미있게 지내렴 잘자라 사랑스런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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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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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4761 | 일반 | 솔이형!! | 이강 | 2003.01.18 | 134 |
14760 | 일반 | 솔이형,................................. ... | 이강 | 2003.01.12 | 129 |
14759 | 일반 | 솔이형에게....... | 이강 | 2003.01.12 | 209 |
14758 | 일반 | 솔이형에게........ | 이산 | 2003.01.12 | 159 |
» | 일반 | 솜사탕같은 아들 | 김형준 | 2008.07.30 | 195 |
14756 | 일반 | 송!!란!! 송란 바라 | 송 란 | 2005.07.27 | 327 |
14755 | 일반 | 송경호 총대장님 힘내세요~! | ^^* | 2008.07.28 | 228 |
14754 | 일반 | 송경훈 화이팅 | 송경훈 | 2008.01.03 | 367 |
14753 | 일반 | 송다영 화이팅!!! | 아빠가 | 2002.08.03 | 179 |
14752 | 일반 | 송대현 보아라 | 송대현 | 2008.07.25 | 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