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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정호! 또 하루가 시작되어 점심식사도 끝날 시간인것 같은데 어때? 몸은 괜찮니? 비도 오고해서 감기라던가 몸살등은 걸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네 어제 독도에서 찍힌 정호의 얼굴은 살이 좀 빠진듯 하더라구 힘들지? 하지만 힘든뒤에의 가슴 뿌듯한 정호의 업적?을 보면 덜 힘들지 싶기도 하구나 이미 행군을 시작하여 정호너 자신을 이겨내는 날들이 되리라 믿는다 한발한발 너 자신을 이겨내는날 어느덫 너는 한양 입성하여 광화문에서 씩씩하고 듬직한 너를 볼수 있을거라고 엄마는 정호에게 마음으로나마 크게 외쳐본다 대장님들의 지도 잘따르고 너도 힘들겠지만 더 힘든대원들에게 용기를 주면서 리듬을 너의 발에 담아보자 정호야! 싸아아아아아랑해^^